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인-캐나다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이전 === 1492년 10월 12일 [[크리스토퍼 콜럼버스]]가 신대륙이라는 아메리카 발견하면서, 스페인은 캐나다 전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었다. 1494년 6월 7일에 체결된 [[토르데시야스 조약]]을 통해 [[교황]] [[알렉산데르 6세]]는 신대륙을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나누었다. 포르투갈은 [[브라질]]의 동쪽 부분을 받았고 스페인은 캐나다를 포함한 나머지 부분을 받았다. 그리스 태생의 스페인 탐험가인 후안 데 푸카는 스페인 왕 [[펠리페 2세]]를 섬기며 1592년에 지금은 후안 데 푸카 해협으로 알려진 벤쿠버 섬과 미국 워싱턴 주 일대의 바다를 탐험하였다. 19세기부터 캐나다는 스페인과 외교관계를 맺었다. 당시 스페인과 캐나다는 교류가 적은 편이었다. 다만, 일부 [[스페인인]]들이 캐나다로 이주한 적이 있었다. 캐나다에 정착한 스페인인들은 [[스페인계 캐나다인]]이 되었다. [[제1차 세계 대전]]에서 양국은 병력을 지원하는 등, 협력을 시행했다. [[제2차 세계 대전]]당시에 전쟁까지도 치른 적도 있었다. 제2차 세계 대전 이후, [[추축국]]은 졌지만, 스페인은 프랑코 정권이었기 때문에 양국관계는 갈등이 심했다. 일부 스페인인들이 캐나다로 망명을 갔다. 70년대에 프랑코 정권이 물러난 뒤, 양국관계는 정상화됐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스페인계 캐나다인,version=10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